닫기 공유하기
  • 김효주 프로 '손에 잡히면 총이된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7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오렌지라이프 챔피언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포볼 매치플레이 마지막 경기에 나선 해외연합팀 김효주 프로가 티샷에 앞서 골프채로 스나이퍼 흉내를 내고 있다 김효주 프로는 입장 때 같은 팀 지은희 프로와 함께 스나이퍼 복장으로 등장했었다. 2020.8.7/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