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청송 길안천 급류에 떠내려 오던 차에서 구조되는 여성운전자

    (청송=뉴스1) 정우용 기자
    8일 오후 2시 34분쯤 경북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길안천 하천에서 승용차가 물에 휩쓸려 떠내려오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여성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020.8.8/뉴스1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