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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품 생산 중인 북한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호평받는 젖가공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 밑에"있다면서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을 소개했다. 신문은 이 곳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젖가공제품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생산조직도 그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