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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안전한 휴식, 언택트 관광지 인기'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도심에서 비대면·비접촉으로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untact)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오후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린 서울 서대문구 안산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0.8.11/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