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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 이어 동대문도 뚫렸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14일 서울 중구 통일상가 인근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가족 2명이 지난 12일 최초 확진된 후 13일 2명이 추가돼 관련자는 총 4명이 됐다. 2020.8.14/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