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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 피해가구 추석구호세트 제작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적십자 직원 및 봉사자들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이재민 추석구호세트를 만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및 경기지역 수해 이재민에 전달할 추석구호세트 1,218세트, 그 외 지역 이재민을 위한 추석구호세트 7,597세트를 직접 포장 후 적십자 지사 및 행정기관을 통해 배송한다. 2020.9.17/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