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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그아웃 지키는 박용택 '2500번째 안타는 다음 경기에서'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LG 박용택(오른쪽)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프로야구 최대안타의 주인공 박용택은 2500안타 고지를 단 3개 앞두고 있다. 2020.9.19/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