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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장수 국토부 장관 된 김현미 장관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역대 최장수 국토교통부 장관이 된 김현미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에서 일정을 치르기 위해 청사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017년 6월 21일 취임해 오늘(22일) 1190일째를 맞았다. 이전 최장수 국토부 장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다. 2020.9.22/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