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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뉴스] 중소기업 34% "1년 이상 버티기 힘들다"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22일 중소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4.0%의 중소기업이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가 지속될 경우 1년 이상 기업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기업 유지 가능 시한을 6개월로 응답한 기업은 12.0%, 1년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22.0%였다. 기업 유지 가능 시한을 1년 6개월로 내다본 곳은 12.0%, 2년은 8.0%, 3년 10.0%, 3년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는 응답은 36.0%로 나타났다.   kh03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