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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다가온 한과 공장 '바빠도 활기 되찾아'

    (의성=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조옥란 한과 공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에 직원들이 부지런히 선물용 한과를 포장하고 있다. 지난 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축제가 대부분 취소돼 어려움을 겪어온 한과 공장에 추석을 앞두고 비대면 추석 선물 주문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0.9.22/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