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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추석 맞이하세요'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22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종이 온누리상품권은 기존 5%에서 1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1인당 최대 구매한도는 50만원에서 100만원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한 달 구매 한도가 연말까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고 할인율은 10%가 적용된다. 2020.9.22/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