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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며늘아! 다음 명절에 만나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23일 오전 울산 울주군 삼동면사무소 앞에 고향 방문 자제 내용이 적힌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9.23/뉴스1   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