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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만에 보는 북녘'

    (파주=뉴스1) 허경 기자
    파주지역 안보관광이 11개월만에 재개된 25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비무장지대와 북한 일대를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안보관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상황을 고려해 하루 10회, 1회 투어 인원 20명으로 제한하고 단체관광은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한다. 2020.9.25/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