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 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전안전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정부는 28일부터 10월11일까지 2주간 추석연휴 특별방역 기간을 시행한다. 2020.9.27/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