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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관우, 피아니스트 아들과 함께 하트 뿅뿅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조관우, 피아니스트 조현 부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마당'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며 훈훈한 부자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2020.9.28/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