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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집회 공모'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구속기로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사랑제일교회 등과 함께 광복절 불법집회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9.28/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