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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에 버려진 반려견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휴가철, 명절 연휴 때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물사랑센터 계류실에서 반려동물 관리사가 추석기간 버려진 반려견을 돌보고 있다. 2020.10.4/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