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그래픽뉴스] 특공청약 소득기준 완화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14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 특별공급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소득이 많은 맞벌이 신혼부부에게도 민영주택 특별공급 청약할 기회가 주어진다.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40%, 맞벌이는 160%까지 확대된다.   kh03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