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보수단체 10대규모 차량시위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차량 시위를 벌이는 보수단체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 관계자들이 탑승한 차량들이 출발하고 있다. 차량행렬은 대검찰청에서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자택 등을 거칠 계획이다. 당초 99대라고 밝힌 차량 시위 규모는 이날 10대에 그쳤다. 2020.10.17/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