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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딩드레스 입은 아모레 장녀 서민정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와의 결혼식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19/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