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김포도시철도 파업, 시민들은 열차 이용 가능

    (김포=뉴스1) 김명섭 기자
    20일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에서 시민들이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부터 김포도시철도 노조는 개통 1년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철도는 완전자동무인운전 시스템이어서 파업 중에도 정상 운영되고 관제업무도 100% 유지되기 때문에 운행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10.20/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