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3대 종교 지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3대 종교 공동행사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불교와 가톨릭, 개신교 등 3대 종교계와 정부가 수익 창출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공동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6회를 맞은 행사는 기독교가 주관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라는 부제로 열렸다. 2020.10.22/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