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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내 양말은 내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대구지역 전시산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22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9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베키)'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임신·출산·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엑스코는 발열체크와 소독을 비롯해 전시장 동시 입장객 수를 매 시간 2500명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10.22/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