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함녕전 앞마당에서 열린 아트 플랜트 아시아 2020: 토끼 방향 오브젝트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토끼 방향 오브젝트'(Hare Way Object)로, 팬데믹 시대에 가능한 예술 생산 및 유통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2020.10.23/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