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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올해 첫 상고대 장관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24일 제주 한라산국립공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맺혔다.상고대는 대기 중 냉각된 안개방울이 나뭇가지나 바위 등에 얼어붙어 발생하는 불투명한 얼음이다. 수빙(樹氷)이라고도 한다. (한라산국립공원 제공)2020.10.24/뉴스1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