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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틈새를 찾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시 건축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축문화에 대해 시민들과 전문가가 소통하는 건축문화축제인 서울건축문화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클리오사옥 모습.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는 '틈새건축'으로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20작품의 건축물 온라인 전시와 틈새건축을 다룬 전문가 강연 '열린강좌', 건축전문가와 다른 분야 전문가가 풀어가는 '건축가대담' 등이 진행된다. 2020.10.26/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