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성철 기자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다키자키 국장은 이번 사흘간의 방한 기간동안 외교부 당국자들을 만나 강제징용 문제, 한중일 정상회의 등 한일 관계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0.10.28/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