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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 이끄는 韓 메모리 총집결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반도체대전(SEDEX 2020)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반도체대전은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뿐만 아니라 디지털TV, 모바일 등 반도체를 수요로 하는 첨단 제품 및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종합전시회다. 2020.10.29/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