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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주주총회서 배터리 사업 분사 '가결'

    (서울=뉴스1)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화학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분할안건은 참석 주식 총수의 82.3%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63.7%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LG화학 제공) 2020.10.3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