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들이 주일 9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광훈 담임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시설 폐쇄 80여일 만에 이날부터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2020.11.1/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