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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게 줄서 거리두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2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찾은 고3 수험생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떨어져 서 고사장으로 입실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종합안내소 방역절차 통과 후 거리두기 입장,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등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면접을 실시했다. 2020.11.22/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