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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도 한 칸씩 거리두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의 한 영화관 키오스크에서 관객이 티켓을 발권하고 있다.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영화관 내 좌석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음식 섭취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2020.11.23/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