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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막 흐르는 민주노총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24일 총파업을 하루 앞둔 민주노총 모습. 민주노총은 이날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및 대정부, 대국민 제안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여의도 국회앞에서 예정했던 총파업 서울대회는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과 선전전 등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11.24/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