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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먼저 멈춰야 합니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25일 서울 서울도서관 외벽에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0.11.25/뉴스1   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