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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대... 본격 재확산 양상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에게 코로나19 검체 채취 전 안내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349명으로 이날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역시 500명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11.27/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