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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의 빈 택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빈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0.11.29/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