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올해 시도조차 못한 새해계획 1위에 ‘국내외 여행’이 꼽혔다. 반면 꾸준히 잘 지켜오고 있는 계획으로는 ‘운동·체력관리’가 1위에 올랐다.
새해계획을 꾸준히 지키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의지가 부족해서’가 56.5%로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때문’이라는 응답도 30.6%로 뒤를 이었다. dgd010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