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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수능]감 떨어지지 않게 '수능 집중'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쓴 수험생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주 늦춰진 이번 수능은 역대 최소인 49만3433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020.12.3/뉴스1   groo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