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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총리, 인천신항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파이팅'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인천신항의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선적작업 현황을 살펴본 후 근무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20.12.5/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