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롯데월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목도리 만들어요'

    (서울=뉴스1)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 50명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 행사를 위한 목도리 키트 구매비는 소외계층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 또는 가정의 난방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완성된 목도리도 구세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엽서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제공) 2020.12.16/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