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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월의 보너스 '돌아온 연말정산'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세청 종로세무서에서 법인세과 직원들이 연말정산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작년과 달리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접속할 수 있다. 지난해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8시~자정이었다. 또한 통신사 PASS, 페이코 등 민간 인증서는 모바일로는 불가능하다. 2021.1.15/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