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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 환자 기다리는 격리치료병동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이 오는 1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치료병동 문을 연다. 사진은 16일 서울 중구 중앙감염병병원 코로나19 격리치료병동의 모습. 2021.1.16/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