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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준비 나선 스크린골프장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지난해 12월8일부터 한달 넘게 닫혀 있었던 수도권 지역 실내 체육시설이 오는 1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정부는 지난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집단감염이 감소하고 있고, 생계의 어려움 등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방역 조치를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골프존파크 명륜 성대 스크린골프장에서 직원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 2021.1.17/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