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18일 서울의 한 당구장에서 시민들이 당구를 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2.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이달 31일까지 2주 더 연장하는 대신 당구장과 헬스장,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이용시간과 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허용한다. 2021.1.18/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