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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굶어죽게 생겼다. 영업금지 중단하라"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코로나19로 8개월간 강제휴업을 실시한 유흥주점 업주들이 21일 경북 구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합금지' 중단을 촉구했다. 행사에 구미지부장과 운영위원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 2021.1.21/뉴스1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