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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기 훈련하는 해군 심해잠수사

    (서울=뉴스1)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가 지난 20일부터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SSU)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도 높은 혹한기 내한(耐寒) 훈련을 펼치고 있다.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들이 동계 혹한기 내한훈련 중 핀 마스크 수영훈련을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해군 제공) 2021.1.2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