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첫날인 23일 오후 응시생들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입장하고 있다.
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은 지난 7~8일 필기시험을 친 후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실기시험을 쳐야 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의료인력 부족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되며 합격자는 오는 2월22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1.1.23/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