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설 명절을 보름 가량 앞둔 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들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배달앱 가맹업소 및 통신판매 업체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위반, 거짓표시 등의 원산지표시 위반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2021.1.26/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