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서초서 압수수색 마친 검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27일 오후 압수품을 담은 상자를 들고 밖으로 나와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2021.1.27/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