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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 폭설이 온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서울역광장에서 시민들이 거센 눈발을 헤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주말까지 사흘간 중부지방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와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에 더해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덮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1.1.28/뉴스1   fotogyoo@news1.kr